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한여름 밤을 초록빛 감동으로 물들일 단독 콘서트의 티켓 오픈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의 서막을 알린다.
21일 소속사 인코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중은 내달 8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2026 KIM JAE JOONG CONCERT [THE WAVE(더 웨이브)]'의 티켓 예매를 오늘(21일) 전격 오픈한다.
이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온라인 티켓 예매처 티켓링크에서 오늘(21일) 저녁 8시에는 공식 팬클럽 ‘BOSS BABIES KODE-2(보스 베이비스 코드 투)’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먼저 열린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일반 예매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김재중은 전매특허 ‘비주얼 쇼크’의 정석을 보여주는 메인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며 이번 단독 콘서트를 향한 설렘을 끌어올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작은 물결이 마침내 거대한 파도가 되기까지 그 모든 흐름 속에 마주한, 우리들의 가장 찬란한 초록빛 순간"이라는 깊이 있는 스토리를 메인 테마로 내세웠다. 오랜 시간 굳건한 사랑으로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또 하나의 잊지 못할 특별하고 유기적인 순간을 만들어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올해 초 성황리에 마친 팬 콘서트를 시작으로 일본 ZEPP&HALL 투어까지 종횡무진 누빈 김재중은 최근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의 주연 배우로 변신해 스크린까지 접수,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여실히 증명해 냈다. 이처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행보 속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위해 준비한 1년 3개월 만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이번 무대를 통해 팬들과 함께 가장 열정적이고 뜨거운 여름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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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