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8월 컴백 앞두고 양상추·닭가슴살 변신…B급 레트로 ‘신선 배송’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09: 07

그룹 나우즈(NOWZ)가 유쾌한 ‘식재료 변신’과 함께 역대급 B급 레트로 감성으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Z필름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공개된 포스터 이미지 속 나우즈 멤버들은 싱그러운 샐러드 재료로 완벽하게 변신해 위트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은 각각 양상추, 오이, 토마토, 아보카도, 닭가슴살 의상을 입고 능청스럽게 식재료를 표현해 폭소를 자아낸다. 여기에 멤버별 특징을 재치 있게 분석한 영양성분표는 물론, “차가워 보이지만 칭찬 한마디에 즉시 녹아내릴 수 있습니다” 등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멤버별 주의사항 멘트가 더해져 팬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키치한 디테일도 시선을 모은다. 레트로 무드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감각적인 디자인 위에 “Delivery in Progress…(배송 중)”라는 문구와 “FRESH!” 타이포그래피가 조화를 이루며, 마치 실제 식료품 배송 광고를 보는 듯한 독특한 세계관을 완성했다. 포스터 하단에는 오는 22일 0시 Z필름 본편 공개 일정이 명시됐다.
이와 함께 동시 오픈된 ‘데이앤샐러드’ 프로모션 웹사이트는 실제 배달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차용했다. 이 사이트에서는 팬들이 직접 멤버별 샐러드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이색적인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나우즈가 이번 Z필름을 통해 신보와 관련된 어떤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8월 컴백을 확정 지으며 가요계 대전을 예고한 나우즈는 이번 Z필름 티저 포스터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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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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