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14개월 딸 엄마’ 박세영, ‘슈돌’ 합류 확정…육아 일상 최초 공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1 09: 24

배우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박세영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가족으로 합류해 14개월 된 딸 나엘이와 함께하는 현실 육아 라이프를 선보인다.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엄마 박세영의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2022년 결혼한 박세영은 지난해 5월 딸 나엘이를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방송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딸과의 일상을 통해 사랑스러운 모녀 케미는 물론, 육아에 대한 솔직한 고민과 현실적인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박세영은 그동안 '내일이 오면', '적도의 남자', '사랑비', '신의', '학교 2013', '내 딸, 금사월', '귓속말', '돈꽃',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멘탈코치 제갈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영화 '패션왕', '고양이 장례식', '스텔라' 등 스크린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는 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로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극 중 나지니 역을 맡아 상처를 지닌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층 깊어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배우로서 탄탄한 존재감을 이어가는 동시에 예능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박세영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보여줄 인간적인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박세영 가족의 일상이 담긴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분은 오는 9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씨엘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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