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 무슨 일 있나? 돌연 유튜브 활동 중단 “이제 끝이 났다”[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1 10: 12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돌연 유뷰브 활동을 중단했다. 
타일러는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타일러 볼까요?’에 ‘일루미나티보다 소름 돋는 실존 밀실 모임의 정체 (유출 사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말미 타일러는 “평소와 달리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나누려고 이렇게 촬영하게 됐다. 그동안 ‘타일러볼까요’를 아껴주시고 매주 찾아와주시는 분들 덕분에 굉장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하지만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라 그동안 알던 ‘타일러 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 유종지미라고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고 했다. 하지만 갑자기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988년생인 타일러는 미국 시카고 대학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외교학을 전공했다.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그 외 다양한 예능 활동을 했다. 
특히 ‘타일러 볼까요?’는 구독자가 81만명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채널인데 갑자기 더 이상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혀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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