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록 펠러 센터’도 물들인다.
빅히트 뮤직은 21일 “방탄소년단이 뉴욕 ‘록 펠러 센터’의 유명 전망대인 ‘톱 오브 더 락(Top of the Rock)’을 테이크 오버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식 팬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뉴욕을 물들일 ‘BTS 더 시티 아리랑 - 뉴욕(BTS THE CITY ARIRANG - NEW YORK)’의 추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이들은 오는 24일(현지시각)부터 뉴욕 전역을 문화 체험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은 ‘록 펠러 센터’ 전망대다. 뉴욕의 상징적인 공간이 방탄소년단 신보의 키컬러인 붉은색으로 꾸며진다. 또 테라스에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대형 로고도 부착된다.

뿐만 아니라 도심을 누비는 2층 버스 ‘빅버스 투어’와의 협업도 24일부터 내달 9일까지 진행된다. 타임스퀘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코리아타운 등 ‘더 시티 뉴욕’의 주요 거점을 따라 이동하는 특별 노선이 운영된다.
방탄소년단은 ‘더 시티 뉴욕’을 통해 사회공헌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뱅크오브호프 맨해튼 지점은 ‘스탬프 랠리’에 포함된다. 체크인 할 때마다 금융 교육에 1달러가 기부되는 캠페인이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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