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할게요.“
NMIXX(엔믹스)가 첫 번째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으로 6월부터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투어를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6월 13일 방콕을 시작으로 20일 싱가포르, 7월 12일~13일 가오슝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 NMIXX는 데뷔곡 'O.O'(오오)를 시작으로 'DICE'(다이스),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DASH'(대시), '별별별 (See That?)',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등 역대 타이틀곡과 그룹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수록곡 무대를 밴드 사운드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로 선사했다. 여기에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5집 타이틀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단독 공연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NMIXX는 "지난해부터 정말 행복한 일이 많았는데 그 정점이 바로 지금 이 월드투어예요. 이 모든 게 NSWER(팬덤명: 엔써)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저희의 원동력이 되어 주시는 것처럼 저희도 NSWER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성장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가오슝에서는 팬들이 NMIXX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영상이 깜짝 공개됐고, 릴리(LILY)가 단독 작사한 'LOUD'(라우드)를 노래했다. 릴리는 "제가 쓴 가사를 많은 분들이 불러주시는 게 꿈이었는데, 오늘 이렇게 불러주셔서 정말 감동받았어요.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또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며 눈물을 보였다.
NMIXX는 7월 25일~26일 홍콩, 8월 8일~9일 도쿄에서 투어 열기를 이어간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