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나윤→신우빈 ‘중전에게 체크인’ 공개…로맨스+미스터리+타임슬립 숏폼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7.21 10: 45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이 첫 숏폼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선보였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지난 14일부터 국내 숏폼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통해 오리지널 숏폼드라마 '중전에게 체크인'을 공개했다. 총 48부작으로 제작된 작품은 미스터리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한 장르물로 배우 김나윤, 신우빈, 김동규, 한태희가 주연을 맡았다.
'중전에게 체크인'은 프리미엄 롱폼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등을 제작하며 로맨스 장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이오콘텐츠그룹의 첫 숏폼드라마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 롱폼드라마를 통해 축적한 감정선과 캐릭터 중심의 서사를 숏폼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강한 몰입감에 접목해 차별화된 완성도를 구현했다.

작품은 조선시대 중전 김단희가 현대의 한 펜션에서 눈을 뜨며 시작된다. 기억을 잃은 채 현대를 살아가게 된 단희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남자와 인연을 맺지만, 그들의 관계 뒤에는 잃어버린 기억과 과거의 비밀, 정체불명의 인물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숨겨져 있다. 사건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에서 단희는 조선의 중전이 아닌 한 사람 '김단희'로서 자신의 삶과 사랑을 선택하게 된다.
특히 '중전에게 체크인'은 로맨스에 미스터리와 타임슬립 판타지를 결합한 점이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다. 단순한 연애와 복수 서사에서 벗어나 기억의 비밀과 인물들의 정체를 추적하는 서사를 더해 긴장감을 높였다. 매회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설렘과 유쾌함 속에서도 새로운 단서와 반전을 배치해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모모랜드 멤버 나윤은 조선의 중전 김단희 역을 맡아 현대 사회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유쾌하면서도 섬세하게 그려낸다. 신우빈은 최도영 역으로 극을 이끌며, 김동규는 박승우 역을 맡아 또 다른 로맨스 축을 담당한다. 한태희는 김민규 역으로 작품에 긴장감을 더하며 네 배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완성한다.
이오콘텐츠그룹 오은영 대표는 "'중전에게 체크인'은 롱폼드라마 제작을 통해 쌓아온 로맨스 제작 노하우를 숏폼 문법으로 확장한 첫 작품"이라며 "숏폼에서도 캐릭터의 성장과 감정, 미스터리와 반전이 살아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영화와 롱폼드라마, 미드폼, 숏폼 등 다양한 포맷을 넘나들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오콘텐츠그룹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