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대' 이준영, 직접 머리 밀었다.."저 답게 잘 다녀오겠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6.07.21 11: 27

배우 이준영이 입대를 앞두고 직접 삭발에 나섰다.
이준영은 21일 자신의 SNS에 손으로 경례를 하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입대하는 이준영이 이용실 가운을 입고 이발기를 머리에 댄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직접 이발기로 머리를 미는가 하면 스태프들과 함께 삭발 전 마지막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특히 친분이 있는 필독, 김희철 등과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앞서 이준영은 지난달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게재하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들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준영은 이날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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