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X임윤아, '청룡시리즈어워즈' 5년 연속 MC 확정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11: 09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임윤아가 다시 한번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진행을 맡는다.
두 사람은 오는 31일 개최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사회자로 낙점됐다. 지난 2022년 대회의 초대 MC로 화려한 포문을 연 이후 올해까지 단 한 해도 빠짐없이 마이크를 잡으며, 무려 ‘5년 연속 진행’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매년 안정적이면서도 센스 넘치는 입담, 환상의 티키타카로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여온 두 사람이기에 이번 재회에 쏟아지는 기대감이 남다르다.
예능과 교양, 대형 시상식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톱 MC’로 활약 중인 전현무는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제가 진행하는 시상식 중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유독 손에 꼽히게 가슴 설레는 이유가 있다. 대부분 후보에 오르는 작품이나 배우들이 실제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즐겨봤던 대상들이기 때문”이라며 “진행자이자 ‘찐팬’의 자격으로 매년 참석하는 이 자리는 제게 일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축제에 가깝다. 올해도 후보작들을 보니 가슴 떨리고 흥분된다. 이 기분 좋은 텐션을 생생히 전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우와 가수를 넘나들며 글로벌 팬덤을 이끌고 있는 임윤아는 “1회부터 함께한 청룡시리즈어워즈가 벌써 5회를 맞이했다는 사실이 정말 뜻깊다. 무엇보다 K-콘텐츠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상식에서 MC로서 5년 연속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지난 1년간 큰 사랑을 받은 다양한 작품과 창작자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생각에 기대가 된다. 현장의 감동과 축제 분위기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어느덧 청룡시리즈어워즈를 상징하는 시그니처이자 얼굴이 된 전현무와 임윤아는 5년 동안 다져온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올해는 또 어떤 ‘청룡의 밤’을 빚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며, KBS 2TV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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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룡시리즈어워즈, 스포츠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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