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의 멤버 경민이 감각적인 화보를 통해 풋풋하고 자유로운 청춘의 얼굴을 선보였다.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21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TWS 경민과 함께한 8월호 화보 및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경민은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따뜻한 색감의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을 뽐냈다. 장난기 가득한 소년의 표정부터 한층 성숙하고 깊이 있는 눈빛까지 넘나들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경민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2026 TWS TOUR ‘24/7:FOR:YOU(24/7:포:유)’의 화려한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 대한 벅찬 소회를 전했다. 그는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무대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돼 정말 행복했다"며 "한국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에서 공연할 생각을 하니 설렌다. 무엇보다 엄청난 크기의 공연장을 꽉 채워주신 42(팬덤명) 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한 팀의 '만능 막내'로서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겠다는 옹골찬 열정도 내비쳤다. 경민은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크고 그것이 제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춤, 노래, 퍼포먼스, 비주얼 모두 잘하려고 노력 중"이라며 "42에게 진솔한 아티스트, 무대를 잘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민이 속한 TWS의 첫 아시아 투어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앞서 양일간 1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석 매진을 기록한 서울 공연을 필두로, 마카오와 가오슝 공연 역시 일찌감치 매진되며 무서운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이들은 기세를 몰아 오는 8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 19~20일 마카오, 26일 방콕, 10월 10일 싱가포르, 24일 가오슝 등 아시아 전역을 누비며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mk3244@osen.co.kr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