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끝내 눈물 쏟았다.."스타 댄서와 디렉터는 달라" ('스디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7.21 14: 06

Mnet의 레전드 댄스 시리즈가 이번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잔혹한 전쟁으로 돌아온다. 올여름 안방극장을 집어삼킬 화려한 스케일과 도파민의 서막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 지은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 측은 오늘(21일), 프로그램의 놀라운 스케일과 숨 막히는 긴장감을 가득 담은 메인 트레일러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스디파’는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댄스 신드롬’을 일으킨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의 새로운 확장판이다. 그간의 시리즈가 월드클래스 ‘댄서’들의 춤 싸움을 조명했다면, 이번 ‘스디파’는 무대 뒤에서 전체를 기획하고 완성해 내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을 전면에 내세워 세상에 없던 치열한 ‘작품 전쟁’을 펼친다.

이날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 영상은 시작부터 매서운 칼바람이 불었다. “스타 댄서들이 다 디렉터라 할 수는 없다”, “가짜들은 무섭지 않을까” 등 뼈를 때리는 날 선 인터뷰가 이어진 것. 특히 플레이어로서는 이미 레전드 반열에 올랐으나 디렉터로서 혹독한 시험대에 서게 된 바다가 끝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교차 편집되며 숨 막히는 텐션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베일에 싸여있던 파격적인 미션의 실체가 드러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에스파의 ‘아마겟돈’, 다이나믹 듀오의 ‘Smoke’, 제니의 ‘like JENNIE’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10인 디렉터들의 메가 히트 ‘시그니처 안무’를 통째로 빼앗고 빼앗기는 ‘1대1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이 예고된 것. 안무의 진짜 주인을 가리기 위한 잔혹한 전쟁 속에서 극명하게 희비가 교차하는 바다와 인규의 모습이 포착돼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극치로 끌어올렸다.
무려 400명의 대규모 댄서 군단이 총출동하는 첫 번째 메가 미션 ‘시그니처 400’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리안, 립제이, 바타 등 Mnet 댄스 시리즈를 빛낸 주역들은 물론 전 세계 글로벌 댄서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크루를 영입하기 위한 디렉터들 간의 치열한 캐스팅 전쟁까지 예고돼 흥미를 배가시킨다.
세계적인 천재 안무가 션루(Sean Lew)를 비롯해 전설적인 크루 ‘킨자즈(Kinjaz)’의 공동 창립자 앤소니 리(Anthony Lee), 시에나 라라우(Sienna Lalau), 그리고 국내 최정상 리아킴, 모니카, 심재원, 허니제이가 스페셜 저지로 나선다. 이에 더해 국가대표 출신 전 야구선수 오승환,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프리스타일 스키어 에일린 구 등 각 분야 최고의 스포츠 스타들까지 깜짝 등장을 예고해 대중적인 기대감까지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메인 트레일러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트레일러만 봤는데 벌써 심장이 뛴다”, “바다가 눈물 흘릴 정도면 미션이 얼마나 매운 거냐”,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한다”, “역시 믿고 보는 엠넷표 서바이벌”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머리로 기획하고 몸으로 증명하는 치열한 디렉팅 전쟁 속에서 과연 누가 최종 ‘크레딧’의 주인공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Mnet과 tvN에서 동시 첫 방송되며, 티빙(TVING)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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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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