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도쿄돔 찍고 북미 8개 도시 行…'쇼 왓 아이 엠' 월드투어 재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1 15: 53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 ·장원영·리즈·이서)가 북미 8개 도시로 이어지는 월드 투어에 나선다.
아이브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연 아이브는 아시아 주요 도시와 오세아니아를 찾아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 아이브는 한층 더 견고해진 팀워크와 확장된 무대 역량으로 글로벌 팝 아티스트의 입지를 다졌으며, 지난 4월과 6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까지 연이어 입성하며 '공연 강자'의 위상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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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제 북미로 그 무대를 넓혀 '아이브 신드롬'을 확장한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미국), 시애틀, 밴쿠버까지 총 8개 도시를 찾는 가운데 이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당시 방문했던 6개 도시보다 규모를 확대한 일정이다.
관계자는 “아이브는 세계 최대 음악 시장 중 하나인 북미에서 아레나 공연장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한층 성장한 라이브 퍼포먼스와 탄탄한 공연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간 월드 투어를 통해 축적한 무대 경험과 아이브만의 매력을 바탕으로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 이후 꾸준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공연 규모와 활동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가 아이사와 오세아니아를 넘어 북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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