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재희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상황에도 변함없는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21일 송재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제주 공연 무사복귀 후 다시 시작된 밤샘육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늦은 밤, 불 꺼진 집 안에서 아이들을 재우고 있는 송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아이들이 깰까 입으로 백색소음을 내며 토닥이는 등 삼남매 아빠 답게 능숙하게 육아를 소화해냈다.

특히 송재희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아빠 하나도 안 힘들어.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었어"라고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재희는 지난 2017년 지소연과 결혼해 2023년 첫 딸 하엘이를 품에 안았으며, 지난해 9월에는 쌍둥이 남매 도하, 레하를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연극 '미세스 마캠'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으며, 지난 19일 제주 공연을 성황리 끝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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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송재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