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영재' 정우, 얼마나 똑똑한지 감도 안 와..애교로 체리 수확(슈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7.21 17: 26

'김준호 아들' 정우가 체리를 직접 따지 않고 애교를 이용해 아빠에게 부탁하는 똑똑함을 보였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우형제’ 은우-정우가 상큼 달달한 ‘체리 왕자’로 변신한다.
오는 22일(수)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30회는 ‘아이는 늘 예상을 넘는다’편으로, MC 김종민, 랄랄과 김준호가 함께하는 가운데, 은우와 정우가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 나들이를 떠난다. 특히 딸기 농장을 누비며 ‘딸기 왕자’에 등극했던 은우와 정우가 이번에는 영롱한 빛깔의 체리를 수확하며’ 체리왕자’에 등극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은우와 정우는 체리가 수놓아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세트로 착용, 트윈룩 패션을 뽐낸다. 체리처럼 상큼하고 달달한 우형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한편, ‘일잘러’ 은우가 야무진 손길로 한번에 체리 3개를 수확해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김종민이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고 감탄하자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베쩡우’ 정우는 애교로 체리 수확에 나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직접 체리를 따는 것이 아닌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애교 스킬을 발휘한 것. 이에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정우의 군침을 자극한다. 아빠의 말을 들은 정우는 “내가 다 따줄게”라며 본격 체리 수확에 뛰어든다.
먹깨비 정우의 폭풍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정우가 달팽이를 발견하고 눈을 번쩍 뜬다. 정우는 쪼그려 앉아 달팽이를 관찰하더니 “달팽이야, 내가 딴 체리야. 맛있게 먹어”라며 직접 딴 체리를 달팽이 옆에 놓아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달팽이에게도 다정다감한 다정우의 매력에 랄랄이 “너무 귀여워요”라고 감탄하자 김준호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앞서 정우는 지난해 6월 '슈돌'에서 '상위 1% 체육 영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김준호와 아들 정우는 전문적인 성장센터를 방문했고, 막내 정우가 '상위 1% 천재적 운동 DNA'를 확인했다. 전문가는 "13년간 거의 9만명 이상 아이들의 데이터를 봤을때, 정우는 상위 1%라고 생각한다. 코어력, 협응력, 자신감, 민첩성, 순발력, 키, 몸무게 등 그냥 1%라고 볼 수 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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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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