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 전수완이 미스코리아 합숙을 마친 뒤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전수완은 2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9일간의 합숙 끝”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스코리아 본선을 앞두고 9일 동안 합숙을 한 전수완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합숙에는 지역 대회 선발자와 와일드카드가 참여해 합숙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합숙을 마친 전수완은 한층 더 아름다워진 미모와 분위기를 자랑했다. 깨끗하고 화사한 올 화이트톤의 스타일링을 통해 전수완은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을 연출했다.
전수완은 홀터넥 스타일의 쉬폰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라인을 살렸다. 화이트 숏 팬츠를 매치한 전수완은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줬으며, 화려하지 않은 작은 포인트의 액세서리로 모던함을 더했다.
특히 전수완은 길게 늘어뜨린 풍성한 긴 머리로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가 인상적으로, 함께 합숙에 참여한 우지원의 딸 우서윤은 라이벌임을 잊은 채 “예뻐”, “다리 정말 길어” 등의 칭찬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전수완은 전 농구선수 전희철의 딸로, 지난 4월 서울 장충동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미(美)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 중인 전수완은 ‘내 새끼의 연애’ 시즌1에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최종 커플이 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