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日 음악 활동 본격화…타니구치 하지메 전격 합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7.21 18: 20

가수 산다라박이 일본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가수 산다라박의 ‘rePRISM’ 프로젝트에 일본 음악 산업의 베테랑 타니구치 하지메(Hajime Taniguchi)가 합류한다.
ARADNA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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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 하지메는 소니뮤직과 에이벡스에서 국제사업, 사업전략, 지식재산권 및 음악출판 분야를 담당했다. 이후 에이벡스 뮤직 퍼블리싱 대표이사와 일본음악출판사협회 회장, JASRAC 이사 등을 역임하며 일본 음악 산업 전반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번 합류를 통해 ARADNAS의 공식 어드바이저로서, 미니앨범으로 확장되고 있는 ‘rePRISM’ 프로젝트와 산다라박의 일본 음악 활동 전반에 참여하며, 이를 출발점으로 참여 범위와 역할을 단계적으로 넓히며, ARADNAS의 모든 프로젝트에 보다 깊이 관여할 예정이다.
앞서 일본에서 후속 미니앨범 작업을 진행하며 새로운 음악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힌 바 있는 산다라박. 일본 시장에 맞춘 밴드 기반 활동과 현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인 가운데 일본 음악 비즈니스와 저작권, 글로벌 전략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타니구치 하지메는 ‘rePRISM’ 프로젝트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타니구치 하지메는 프로젝트 합류 배경에 대해 “‘손톱’을 처음 들었을 때 익숙한 이름 뒤에 아직 충분히 들리지 않은 목소리가 남아 있다고 느꼈다”며 “이미 높은 인지도를 지닌 아티스트이지만, 내가 주목한 것은 과거의 유명세가 아니라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음악의 방향이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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