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김희철이 SM 사옥 출입을 위해 지문인식에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출입 실패' 굴욕을 맛봤다.
2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슈퍼주니옹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슈퍼주니어 이특, 김희철과 함께 SM 사옥을 둘러봤다.

세 사람은 19층에 위치한 아티스트 전용 녹음실 앞에 도착했다.이특과 김희철은 "SM 노래가 탄생하는 곳"이라며 "아무나 들어올 수 없고 출입증이나 지문 등록이 돼 있어야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장도연이 "두 분은 지문 등록돼 있냐"고 묻자, 자신 있게 지문인식에 나섰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다. 먼저 김희철의 지문 인증이 실패했고, 이특 역시 "난 등록돼 있다"고 자신했지만 손가락을 바꿔가며 여러 번 시도했음에도 문은 끝내 열리지 않았다.예상치 못한 상황에 장도연은 "SM 기둥 아니냐. 어떡하냐. 슈퍼주니어 어떻게 된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머쓱해진 이특은 "여기가 녹음실이라 안 되는 건가 보다"라고 급히 상황을 수습해 또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다른 녹음실로 이동한 세 사람은 현장에서 제작진과도 인사를 나눴다.장도연이 "두 사람 미담이 있냐"고 묻자 제작진은 김희철에 대해 "직원들에게 맛있는 것을 많이 사주고 식사도 자주 대접한다"고 칭찬했다.이어 이특에 대해서는 "항상 많이 응원해준다"고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이를 들은 이특은 "저는 일 끝나면 딱 끝이었다"며 스스로를 놀리는 '셀프 디스'를 덧붙여 마지막까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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