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일본 여행 중 외국인 지인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21일 김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여행 3탄 | 김호영 2배 이벤트! 김호영 도플갱어와 도쿄 스키야키 맛집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일본 여행 마지막 날, 김호영이 자신과 꼭 닮은 ‘도플갱어’ 지인을 비롯해 여러 일행과 스키야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한 외국인 지인은 김호영에 대해 “정말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유명한 스타인데도 그런 것은 전혀 상관하지 않고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다가간다. 마치 이웃 같은 사람”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무대 위 김호영의 모습에 대해서도 감탄했다. 지인은 “평소에는 정말 밝고 재미있는데 뮤지컬 무대에 오르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며 “마치 스위치가 켜지는 것 같다. 그건 정말 대단한 재능”이라고 극찬했다.
계속되는 칭찬에 김호영이 쑥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이따 돈 입금하겠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인은 “이게 우리가 친구인 이유”라며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 기분을 좋게 만드는 에너지가 잘 맞았다”고 김호영과 가까워진 계기를 밝혔다. 이어 “세상은 정말 좁다. 나는 지구 반대편에서 왔는데도 이렇게 많은 ‘호영’을 만나게 됐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김호영은 여행지에서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남다른 친화력을 뽐내며 주변 사람들과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