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이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 미공개 자작곡 최초 공개, 로이킴 응원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7.22 05: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방송 최초로 미공개 자작곡을 공개하며 음악 작업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로이킴은 "영웅이 형,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21일 방송된 SBS '산골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넉살, 로이킴, 곽범, 허경환이 함께 음악 작업 방식과 창작 비하인드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넉살은 자신은 가사를 먼저 쓰는 편이라고 했고, 임영웅도 "저도 가사가 먼저 나와야 한다"고 공감했다.이어 "멜로디는 다 써놨는데 가사가 안 붙는 곡이 있다"며 "내가 생각하는 감정과 맞는 가사가 나오지 않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창작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세 사람은 작업 중인 미공개 곡을 차례로 공개했다. 로이킴과 넉살에 이어 임영웅은 자작곡 '또또'를 방송 최초로 들려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임영웅은 "'또또'는 상대가 나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썸도 아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는데 안 될 것 같아 멀어지려 하면서도 자꾸 또 마음이 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휴대전화에 저장된 반주에 맞춰 라이브를 선보인 임영웅의 노래가 끝나자 넉살은 "너무 좋은데?"라며 감탄했고, 임영웅은 "아직 너무 부족해서 계속 고민이 된다"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에, 로이킴은 "영웅이 형,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힘을 실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다음 날 멤버들은 즉석 라이브 공연으로 아침을 열었다. 로이킴은 히트곡 '봄봄봄'을 시작으로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열창했고, 곽범과 함께 임재범의 '고해'를 부르며 웃음을 안겼다. 넉살 역시 "오전 10시에 랩은 불법"이라고 너스레를 떤 뒤 라이브 랩을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가수 임영웅이 두 번째 스타디움 콘서트를 앞두고 예매 전쟁을 예고했다 물고기뮤직은 16일 “이날 오후 8시에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 티켓을 통해 임영웅의 2026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티켓 예매가 진행된다”고 알렸다. 
오는 9월 4일~6일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지난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디움 콘서트 이후 두 번째로 개최하는 스타디움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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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산골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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