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고경표 자취방 드나드는 사이였다 “부모님 마주치고 깜짝 놀라”(나혼자산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8.08 00: 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류혜영이 고경표와 '찐친' 사이라고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류혜영이 출연했다.

류혜경은 고경표를 만나러 나섰다. 류혜영은 “대학교 입학할 때부터 알아서 16년차 친분이다. 제가 나이는 한 살 어린데 말 놓고 친구처럼 지낸다”라며 오랜 절친 사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냉면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고경표는 대학 시절 자신의 자취방에 드나들었던 류혜영에 대해 떠올렸다. 고경표는 “시간이 너무 빠르다. 스무 살, 스물한 살 때 만났다”라고 말한 후 “내 자취방에 부모님이 음식을 넣어 주려 하셨는데 나는 없고 네가 나와서 엄마, 아빠가 놀랐다”라고 당시의 당황스러웠던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류혜영은 “네 자취방은 사랑방 아니었냐”라고 말하며 자연스러운 일이었음을 밝혔다.
고경표는 “엄마, 아빠는 방을 잘못 찾아온 줄 알았다더라. 방 호수를 봤는데 (내 방이) 맞잖아. 나한테 전화가 온 것이다. 누구냐고 해서 후배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고경표는 류혜영의 앞머리를 만졌고 이를 영상으로 지켜보던 패널들은 묘한 기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류혜영은 “저렇게 해 준 기억도 안 난다. 보고 알았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꼭 그렇더라”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두고 홀로 상상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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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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