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3.3억에 전력의 30%를 책임졌다…연봉 대박 확실한 '윤고나황손', 전원 억대 연봉 찍을까
보통의 가성비가 아닌 활약을 펼쳤다. 팀 전력의 30% 이상을 차지했던 5인방, 윤동희(21) 고승민(24) 나승엽(22) 황성빈(26) 손호영(30)에게 따뜻한 겨울이 기다리고 있다. 과연 이들의 연봉은 얼마나 오르게 될까.올해 롯데는 정규시즌 7위에 머물며 다시 한 번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2017년 이후 7년 연속 포스트시즌 좌절. 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