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삼성 선동렬 감독은 2차전 승리 후 3차전에 대한 각오로 비장한 표정과 함께 “죽기 아니면 살기”라고 밝혔다. 3차전을 앞둔 한화 김인식 감독도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듯 덕아웃에서 특유의 유머가 사라진 나머지 침묵으로 일관했다. 패배를 모르고 살아온 선동렬 감독이나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경험한 김인식......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가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에서 3년 연속으로 승리했다. 한화는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을 5-3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삼성(1989~1992년)에 이어 프로야구 사상 2번째로 3년 연속 준플레이오프를 치른 한화는 이로써......
[OSEN=대전, 이선호 기자]"1차전 이겨서 자신감이 생겼다". 한화 괴물투수 류현진은 12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미들맨으로 등판, 3⅓이닝 4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이끌고 홀드를 기록했다. 경기 후 1차전 선발승에 이어 팀의 2승에 결정적인 활약을 했다는 점을 인정받고 MVP를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김인식 감독은......
[OSEN=대전, 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김인식 감독은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덕아웃에서 기자들과 만남을 가졌지만 침묵으로 일관했다. 산전수전에 공중전까지 다 겪은 60대 노감독이라 할지라도 최종전에 대한 부담이 큰 모습이었다. 하지만 5-3으로 삼성을 꺾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플레이오프 확정을 짓자 그제야......
[OSEN=손찬익 기자] "한화가 상승세를 탔지만 우리도 열심히 준비했다. 좋은 승부가 될 것이다". 김경문 두산 감독이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삼성을 꺾고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을 한화의 승리를 축하하며 좋은 승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감독은 구단 홍보팀을 통해 "준플레이오프에서......
[OSEN=대전, 손찬익 기자] "대전구장이 편하다". '준플레이오프의 사나이' 이범호(26, 한화)가 홈런 2방을 터트리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이범호는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타수 3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5-3 승리를 견인했다. 팀이 불안한 리드를......
[OSEN=대전, 손찬익 기자] "선발이 5회를 못 버티니 어려운 경기였다". 3년 연속 한국 시리즈 우승의 꿈이 좌절된 선동렬 삼성 감독의 표정은 그다지 어둡지 않았다. 삼성은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홈런 3방을 허용하며 3-5로 아쉽게 패했다. 9회초 공격 때 신명철이 데뷔 첫 포스트 시즌 좌월 솔로......
[OSEN=대전, 이선호 기자]한화가 3년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화는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절묘한 계투작전과 이범호의 홈런포 2방을 앞세워 5-3로 승리, 2승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2005년부터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한화는 오는 14일(잠실구장)부터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놓고......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회장님' 송진우(41, 한화 투수)의 노련함이 돋보였다. 송진우는 12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세드릭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2⅔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3 승리를 견인, 포스트시즌 최고령(41세 7개월 26일)......
[OSEN=대전, 손찬익 기자] 역시 준플레이오프의 사나이였다. 이범호(26, 한화)가 매서운 방망이를 휘두르며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했다. 이범호는 12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회와 7회 솔로 아치를 터트리며 3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첫 타석에서 볼넷을......
[OSEN=대전,이선호 기자]'준플레이오프 사나이' 이범호(26.한화)가 또 다시 홈런포를 추가했다. 이범호는 1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준플레이오프 6번째 홈런. 자신이 지난 9일 1차전에서 수립한 준PO 최다홈런 기록을 한 개 더 늘렸다.......
[OSEN=대전, 손찬익 기자] "매존은 계산이 안되는 녀석이야". 선동렬 삼성 감독이 12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매존이 몇 이닝 정도 소화할 것 같냐"는 물음에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 감독은 "브라운과 전병호는 어느 정도 계산이......
[OSEN=대전, 손찬익 기자] 삼성과 한화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리기 전 대전구장 원정팀 불펜. '외국인 에이스' 제이미 브라운(30)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었다. 지난 9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1차전에 선발 등판한 브라운은 5⅓이닝을 던져 이날 마운드에 오르기 힘든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라운이 몸을 푸는 이유는 오는 14일......
[OSEN=제원진 기자] 조 토리 뉴욕 양키스 감독의 운명을 결정지을 회의가 미뤄졌다. 12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조 토리 감독의 거취 문제를 논의하려던 회의가 16일 혹은 17일로 연기됐다. 토리 감독이 뉴욕 양키스에서 13번째 시즌을 맞을지 아닐지가 결정되는 이날 회의에는 조지 스타인브레너 구단주와 그의 아들이 참석할......
[OSEN=김영준 기자] 오가사와라(요미우리), 다르빗슈 유(니혼햄)... 호시노 센이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의 실질적 최종 엔트리가 12일 발표됐다. 이치로(시애틀), 마쓰자카(보스턴) 등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던 메이저리그파는 제외됐지만 일본 프로야구 최고 스타들이 대부분 망라된 최정예로 구성, 대만(12월......
[OSEN=이상학 객원기자] 지난해 삼성과 한화의 한국시리즈는 사상 최고의 투수전이었다. 한국시리즈 6경기에서 삼성의 팀 방어율은 역대 5번째로 적은 1.83이었으며 한화의 팀 방어율도 2.12에 불과했다. 한국시리즈서 팀 방어율이 각각 1점대와 2점대를 마크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이었다. 한국시리즈 우승도 투수력 싸움에서 앞선 삼성의 차지였다.......
[OSEN=세인트피터스버그, 김형태 특파원] 콜로라도 로키스가 적지에서 첫 승을 거두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콜로라도는 12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초반 활발한 타격과 선발 제프 프란시스의 역투를 앞세워 5-1로 이겼다. 이로써......
[OSEN=제원진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의 강타자 데이빗 오르티스(32)가 라이벌 뉴욕 양키스의 감독 경질설에 끼여 들었다. 12일(한국시간)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양키스의 조 토리(67) 감독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오르티스가 “토리 감독은 양키스에 중요한 인물이며 그가 물러난다면 양키스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고......
[OSEN=이상학 객원기자] 한화 외국인 타자 제이콥 크루즈(34)는 올 시즌 만점 활약을 펼쳤다. 121경기에서 418타수 134안타, 타율 3할2푼1리·22홈런·85타점을 기록했다. 팀 내에서 타율·홈런·타점·안타 모두 가장 많았다. 장타율(0.550)·출루율(0.442)도 팀에서 가장 높은 타자였다. 김태균·이범호 등 토종타자들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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