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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감독,'선수들에게 비법 전수'
2024.09.01 11: 52훈련 바라보는 이숭용 감독
2024.09.01 11: 52강병식 코치,'최정에 애정 어린 조언'
2024.09.01 11: 52박성한,'부상 중에도 타격 훈련 소화'
2024.09.01 11: 52최정,'치고 또 치고'
2024.09.01 11: 52주정훈 '그랑팔레에서 승리의 셀카'
2024.09.01 07: 36다른 메달리스트들 부축 받는 주정훈
2024.09.01 07: 35주정훈 'K44 남자 88kg 동메달 쾌거'
2024.09.01 07: 35주정훈, '동메달 쾌거에 밝은 표정'
2024.09.01 07: 35동메달 획득한 태권도 주정훈
2024.09.01 07: 35주정훈 'K44 남자 88kg 동메달 쾌거'
2024.09.01 07: 34주정훈, '동메달 키스'
2024.09.01 07: 30동메달 목에 거는 주정훈
2024.09.01 07: 30부상 투혼 주정훈, '부축 받으며 동메달 포디움에'
2024.09.01 07: 29훈련 파트너와 눈물 흘리는 주정훈
2024.09.01 07: 28태권도 동메달 따낸 주정훈과 김예선 감독
2024.09.01 07: 28태권도 동메달 따낸 주정훈과 김예선 감독
2024.09.01 07: 27태극기 든 주정훈-김예선 감독
2024.09.01 07: 27태권도 주정훈, '거침없는 공격'
2024.09.01 07: 27주정훈, '강한 발차기'
2024.09.01 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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