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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한화 지명, '제 2의 문동주' 기대
2024.09.11 15: 34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2024.09.11 15: 23
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 키움 지명
2024.09.11 15: 19
서울고 김영우, LG에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19
서울고 김동현, KT에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19
강릉고 포수 이율예, SSG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19
충훈고 김서준, 키움에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18
덕수고 박준순, 야수 전체 1순위로 두산에 지명
2024.09.11 15: 18
KIA 1라운드, 덕수고 김태형 지명
2024.09.11 15: 18
대구고 배찬승, 삼성에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17
정우주, 한화에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
2024.09.11 15: 17
정현우, 키움에 전체 1순위 지명
2024.09.11 15: 17
덕수고 정현우, 전체 1순위 키움에 지명
2024.09.11 15: 17
손흥민,'선수들 한명한명 격려하는 캡틴'
2024.09.11 15: 14
경기 마치고 손흥민 안아주는 이강인
2024.09.11 15: 14
경기 마치고 이강인과 뜨겁게 포옹하는 손흥민
2024.09.11 15: 08
차명석 단장, '김영우와 공통점이 많아요'
2024.09.11 15: 08
서울고 김영우, LG에 1라운드 지명
2024.09.11 15: 08
손흥민,'강인아! 우리가 해냈다'
2024.09.11 15: 06
손흥민-이강인,'뜨거운 하이파이브'
2024.09.11 15: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