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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터, '포스트업으로 공간 만들어 패스'
2025.12.30 20: 05신영석, 코트 지배하는 스파이크
2025.12.30 20: 03서재덕, 밀어넣기 공격
2025.12.30 20: 03베논, 터치 아웃작전이다.
2025.12.30 20: 03베논, 가공할 높이
2025.12.30 20: 03신영석, 혼자는 어려울 거야
2025.12.30 20: 03베논, 빈곳이 많아
2025.12.30 20: 03박창성, 얼마나 좋으면
2025.12.30 20: 03베논, 살짝 틀었다.
2025.12.30 20: 03서브 득점 축하받는 전광인
2025.12.30 20: 02서재덕, 반대쪽을 노린다.
2025.12.30 20: 02환호하는 전광인, 블로킹 득점 성공
2025.12.30 20: 02박승수, 손가락 터치 보였다.
2025.12.30 20: 02신영석, 블로킹이 늦어
2025.12.30 20: 02칸터, '포스트업으로 공간 만들어 패스'
2025.12.30 20: 02전진선, 이렇게 좋은 득점
2025.12.30 20: 02파울에 불만족스러운 문경은 감독
2025.12.30 20: 02전진선, 짜릿한 블로킹 득점
2025.12.30 20: 02디미트로프, 막을테면 막아봐
2025.12.30 20: 02칸터, '백허그 누구야'
2025.12.30 20: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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