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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훈련하는 나승엽
2024.03.03 11: 58이학주, '부드럽게'
2024.03.03 11: 57한동희, '탄탄한 수비를 위해'
2024.03.03 11: 57유강남, '타격감 끌어올린다'
2024.03.03 11: 57김태형 감독, '타격은 이렇게'
2024.03.03 11: 57훈련 마친 롯데 투수조
2024.03.03 11: 50분위기 좋은 롯데 투수조
2024.03.03 11: 50세븐틴 부승관, '언제나 밝게'
2024.03.03 11: 04세븐틴 부승관, '파리패션위크 다녀올게요'
2024.03.03 11: 04세븐틴 부승관, '달달하게 볼하트'
2024.03.03 11: 04세븐틴 부승관, '팬들에게 전하는 하트'
2024.03.03 11: 04세븐틴 부승관, '캐럿 바라보면 미소가 저절로'
2024.03.03 11: 03세븐틴 부승관, '떠나요'
2024.03.03 11: 03세븐틴 부승관, '안녕'
2024.03.03 11: 03세븐틴 부승관, '미소 머금고'
2024.03.03 11: 03세븐틴 부승관, '팬들 바라보며 미소'
2024.03.03 10: 55세븐틴 부승관, '초롱초롱 눈빛'
2024.03.03 10: 55세븐틴 부승관, '달달 미소 안고'
2024.03.03 10: 55세븐틴 부승관, '팬들 향해 손 흔들며'
2024.03.03 10: 54세븐틴 부승관, '안녕'
2024.03.03 1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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