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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발 벤자민 호투, '수비도 돕는다'
2024.04.18 20: 428회 마운드 오른 키움 전준표
2024.04.18 20: 35KIA 치어리더 유세빈,'섹시 웨이브'
2024.04.18 20: 34KIA 치어리더 이주은,'아찔'
2024.04.18 20: 34KIA 치어리더 유세빈,'잘룩한 허리라인'
2024.04.18 20: 34KIA 치어리더 정가예,'섹시 댄스'
2024.04.18 20: 34KIA 치어리더 고가빈,'섹시하게'
2024.04.18 20: 34KIA 치어리더 이주은,'섹시한 베이글녀'
2024.04.18 20: 33믿었던 오지환의 포구실책
2024.04.18 20: 33오지환, '흔하지 않은 실책'
2024.04.18 20: 33박성한 안타 훔치는 호수비 김호령
2024.04.18 20: 33KT 선발 벤자민, '키움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
2024.04.18 20: 30키움 3루수 고영우, '좋은 수비로 이닝 마무리 짓고'
2024.04.18 20: 29동점 위기 막아낸 고효준,'체크스윙 방망이 나왔어!'
2024.04.18 20: 24박세웅, '안경 에이스 출격'
2024.04.18 20: 24역투하는 롯데 선발 박세웅
2024.04.18 20: 24역투하는 LG 선발 켈리
2024.04.18 20: 24역투하는 LG 선발 켈리
2024.04.18 20: 24힘차게 공 뿌리는 키움 김성민
2024.04.18 20: 23추격의 스리런 이우성,'이제 단 한점 차'
2024.04.18 2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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