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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김채원,'미모'
2024.10.17 19: 13오지환에게 도루 허용하는 이재현
2024.10.17 19: 13혜리,'절개가 포인트'
2024.10.17 19: 12혜리,'각선미 자신 있어요'
2024.10.17 19: 12잠실 3루 뜨겁게 달구는 삼성 팬들의 응원
2024.10.17 19: 12황동재,'박해민 삼진 처리하고 주먹 불끈'
2024.10.17 19: 10주먹 불끈 황동재,'위기는 없다'
2024.10.17 19: 10오지환,'아쉬운 주루 플레이'
2024.10.17 19: 10런다운에 걸린 LG 3루주자 오지환
2024.10.17 19: 10그레이,'여심 사냥'
2024.10.17 19: 09안성재 셰프,'요즘 내가 대세'
2024.10.17 19: 08씨엘,'하트 날리며 미소 활짝'
2024.10.17 19: 08런다운 플레이 걸린 오지환, '선취점 찬스였는데'
2024.10.17 19: 08황동재, 실점 위기 삼진으로 막았다
2024.10.17 19: 08황동재, 주먹 불끈
2024.10.17 19: 07호수비 펼치는 김헌곤
2024.10.17 19: 07김헌곤,'놓치지 않는다'
2024.10.17 19: 07김헌곤,'집중력 높은 수비'
2024.10.17 19: 06김헌곤 수비에 고마움 표하는 황동재
2024.10.17 19: 06런다운 플레이 걸린 오지환, '홈이 코 앞인데'
2024.10.17 1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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