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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다운 플레이 걸린 오지환, '갈 곳이 없다'
2024.10.17 19: 05김헌곤, '실점 막아내는 멋진 수비'
2024.10.17 19: 05안보현,'화보같은 워킹'
2024.10.17 19: 03이제훈,'상큼 손하트'
2024.10.17 19: 03고민시,'아름다운 머릿결 찰랑'
2024.10.17 19: 03고민시,'사랑스럽게 입장'
2024.10.17 19: 03임지연,'머리부터 발끝까지 러블리'
2024.10.17 19: 03나나,'반짝이는 등장'
2024.10.17 19: 01나나,'보석같은 등장'
2024.10.17 19: 01르세라핌 김채원,'매력적인 미모'
2024.10.17 19: 01르세라핌 김채원,'옆모습도 아름다워'
2024.10.17 19: 01르세라핌 김채원,'너무 아름다워'
2024.10.17 19: 01르세라핌 김채원,'예쁜 인사'
2024.10.17 19: 012루 도루 성공하는 오지환
2024.10.17 19: 01르세라핌 김채원,'반짝'
2024.10.17 19: 00오지환, 2루 빠르게
2024.10.17 19: 002루 훔치는 오지환
2024.10.17 19: 00르세라핌 김채원,'반짝이는 등장'
2024.10.17 19: 00르세라핌 김채원,'고혹적인 등장'
2024.10.17 19: 00안타 지우는 김헌곤의 수비, '등 뒤에 눈'
2024.10.17 1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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