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꼴찌 흥국생명이 여자 프로배구 선두 독주 채비를 차렸다.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05~2006 KT&G V-리그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KT&G를 세트 스코어 3-1(25-19, 25-21, 22-25, 25-23)로 제압하고 4전 전승으로 2라운드를 끝...
경기 종료 0.6초를 남기고 극적인 승리를 따낸 모비스의 유재학(42) 감독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주먹을 불끈 쥐었다. 유 감독이 이끄는 선두 모비스는 25일 낙승이 예상됐던 최하위 전자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경기 종료 24....
프로 팀들의 체면이 말이 아니다. 초청팀이란 칭호를 달고 프로배구 두 번째 시즌을 뛰고 있는 한국전력과 상무가 같은 날 나란히 프로팀 LG화재와 대한항공을 거꾸러뜨렸다. 25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2005~2006 KT&G V-리...
울산 모비스가 0.6초를 남기고 쏜 크리스 윌리엄스의 2점슛으로 최하위 인천 전자랜드를 힘겹게 물리치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또 원주 동부도 허재 감독이 이끄는 전주 KCC를 완파했다. 전날 동부를 꺾고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
4쿼터 종료까지 남은 시간은 0.6초. 골밑으로 길게 전달된 구병두의 볼은 크리스 윌리엄스의 손을 거쳐 그대로 림을 통과했다. 동시에 경기 종료 부저가 길게 울렸다. 울산 모비스가 최하위 인천 전자랜드에 힘겹게 승리를 거두...
장수가 천하의 지략을 부린다 해도 전장에 선 병사들이 따르지 못하면 소용 없는 일이다. 성탄절인 25일 프로배구 경기에선 '맹장'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선수들과 찰떡궁합으로 대어 삼성화재를 낚았다. 천안 유관순체육...
천안 국민은행이 2005 여름리그 챔피언 안산 신한은행을 제압하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국민은행은 25일 안산 와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6 금호 아시아나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정선민(22득점), 신...
"한 세트라도 따서 망신은 당하지 말아야죠"(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신 감독이 언제 이긴다고 하고 이긴 적 있습니까"(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동갑내기 감독의 말싸움에서부터 한 치 양보도 없는 두 팀은 올...
잉글랜드 챔피언리그(2부 리그)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설기현(26)이 소속팀 통산 7000호골을 터뜨렸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울버햄튼은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wolves.co.uk)를 통해 &qu...
"다음 경기가 될 수도 있다". '괴물 용병' 나이젤 딕슨(25.KTF)이 150kg이 넘는 몸을 날려 덩크슛을 시도할 때 마다 농구대는 요동을 친다. 림은 간신히 백보드에 의지해 붙어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 그렇다. 미국 웨스턴 켄...
독일 바이에른 뮌헨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이 올 시즌이 끝나면 미하엘 발락(29)이 팀을 떠나게 될 것이라고 밝혀 사실상 발락과의 계약 연장을 포기했음을 시사했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24일(한국시간) 독일 일간지 를 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앨런 시어러(35)가 자신의 은퇴 계획에 변함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축구전문 사이트 은 2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을 인용해 시어러가 자신의 은퇴 계획이 절대로...
러시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대표팀 수비수 네마야 비디치(24)가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영국 로이터 통신은 지난 24일(한국시간) 지난 2004...
일본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오구로 마사시(25)가 프랑스 2부리그 그레노블로 이적한다. 25일 일본 스포츠신문 와 AFP통신에 따르면 올시즌 감바 오사카를 우승으로 이끈 오구로는 내년 1월2일부터 연봉 6000만엔(약 5억2천만원)에 2년...
'코비냐, 오닐이냐'. NBA의 '신 라이벌' LA 레이커스와 마이애미 히트가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홈구장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충돌한다. 두 팀의 경기는 어제의 우승 동지에서 오늘의 견원지간으로 변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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