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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철 감독, '더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자!'
2017.11.25 16: 42김미연-김수지, '철옹성 같은 더블 블로킹'
2017.11.25 16: 41한동민, '페이커와 듀오 라니...긴장되네'
2017.11.25 16: 38이정철 감독, '오늘 반드시 2연패 탈출한다'
2017.11.25 16: 37조송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2017.11.25 16: 35고예림-김수지, '어이없는 실수로 한 점을 날리네'
2017.11.25 16: 33김나희-이한비, '김희진의 공격을 막아라'
2017.11.25 16: 31'페이커' 이상혁, '이벤트전도 진지하네'
2017.11.25 16: 28김주한-최정-박종훈, '야구가 없는 비시즌은 마음 따뜻한 선행'
2017.11.25 13: 57최정, '선행은 즐거워'
2017.11.25 13: 56김주한-최정-박종훈, '선행은 언제나 즐거워~'
2017.11.25 13: 55이상혁, '추운 겨울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선행'
2017.11.25 13: 54페이커 이상혁, '치열한 승부를 떠나 오늘은 마음 따뜻한 선행'
2017.11.25 13: 53최정, '비시즌은 마음 따뜻한 선행으로~'
2017.11.25 13: 52SK T1 LoL-와이번스 선수들, '다 함께 힘을 모아 선행에 앞장서요'
2017.11.25 13: 50이상혁-최정, '경기 실력뿐만 아니라 선행도 일등'
2017.11.25 13: 48한동민-김주한-최정-박종훈, '오늘은 그라운드가 아닌 선행의 장에서~'
2017.11.25 13: 47페이커 이상혁, '선행도 일등!'
2017.11.25 13: 44SK T1 LoL 팀, '추운 겨울 소외계층을 돕는데 앞장서요'
2017.11.25 13: 42이상혁-최정, '추운 겨울 마음 따뜻한 선행'
2017.11.25 13: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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