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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창민,'다시 앞서가는 솔로포 쾅'
2015.07.24 19: 13모창민,'홈런포 만큼 시원한 배트 던지기'
2015.07.24 19: 12배영수,'친정팀 저격'
2015.07.24 19: 12모창민,'딱 봐도 홈런이라고'
2015.07.24 19: 11김성욱,'펜스 향해 몸 날린 수비'
2015.07.24 19: 07NC 중견수 김성욱,'펜스에 몸 날려봤지만'
2015.07.24 19: 07배영수,'친정팀이라고 봐주지 않아'
2015.07.24 19: 05무거운 분위기 스베누
2015.07.24 19: 04아나키 '미키' 손영민,'2세트 집중!'
2015.07.24 19: 03손민한 공에 손가락 맞은 두산 로메로
2015.07.24 19: 01아니키 '상윤' 권상윤,'2세트 여유있어'
2015.07.24 19: 01배영수,'친정팀 상대로 첫 선발 등판'
2015.07.24 19: 002세트 패배 스베누,'첫 승 이토록 힘들었다니'
2015.07.24 18: 59아나키 하승찬 코치,'2세트 운영 좋았어'
2015.07.24 18: 58나바로,'배영수 상대로 투런포'
2015.07.24 18: 58협살 걸려 아웃되는 NC 테임즈
2015.07.24 18: 58나바로,'배영수 상대로 선제 투런포'
2015.07.24 18: 57테임즈,'딱 걸렸다'
2015.07.24 18: 562세트 따내고 미소짓는 아나키
2015.07.24 18: 56배영수,'홈런을 허용하다니...'
2015.07.24 1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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