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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도훈 감독,'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2016.05.28 15: 01조수혁,'막아야해!'
2016.05.28 14: 551대1 찬스 놓치는 김동희
2016.05.28 14: 55티아고,'아슬아슬한 라인 타기'
2016.05.28 14: 44항의하는 케빈
2016.05.28 14: 43고통스러워하는 티아고
2016.05.28 14: 40인천 김도훈 감독,'첫 승이 필요해'
2016.05.28 14: 36이태희,'태클이 거세네'
2016.05.28 14: 27김동희-조병국,'치열한 공중볼 경합'
2016.05.28 14: 22황의조,'과감한 돌파'
2016.05.28 14: 17K리그 통산 40번째 300경기 달성하는 김두현
2016.05.28 14: 13선수들 바라보는 학범슨
2016.05.28 14: 09인천 김도훈 감독,'첫 승이 간절하다'
2016.05.28 14: 07김도훈-김학범 감독,'같은 시민구단의 대결'
2016.05.28 14: 06허들 감독,'정호, 오늘 좋았어'
2016.05.28 12: 47시즌 6호 강정호,'밀어넘겼다'
2016.05.28 11: 34시즌 6호 강정호,'화끈한 공격력'
2016.05.28 11: 34매커친-프리즈,'킹캉, 시즌 6호, 축하해'
2016.05.28 11: 31강정호,'시즌 6호, 스리런으로 넘겼어'
2016.05.28 11: 30매커친,'킹캉, 좋았어'
2016.05.28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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