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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1타점 2루타 날리는 넥센 김하성
2016.07.07 20: 05넥센 고종욱, '쳤다하면 2루타'
2016.07.07 20: 04강경학,'좋아! 병살로 잡았어'
2016.07.07 20: 02봉중근, '너무 이른 강판'
2016.07.07 20: 01최승준,'으~ 노렸는데'
2016.07.07 20: 01봉중근, '한숨만'
2016.07.07 20: 00솔로포 최형우, '추격하자'
2016.07.07 19: 57선취 적시타 박건우, '3안타 째 때립니다'
2016.07.07 19: 563안타 경기 펼치는 두산 박건우, '선취 타점은 덤'
2016.07.07 19: 56최형우, 봉중근 상대 추격의 솔로포
2016.07.07 19: 54최형우, '이건 딱 봐도 홈런이야'
2016.07.07 19: 52우동균, 시즌 첫 홈런 날렸어요
2016.07.07 19: 49수애,'국가대표 응원합니다'
2016.07.07 19: 47두산 선발 유희관, '5회까지 무실점'
2016.07.07 19: 47김슬기-진지희,'다정하게'
2016.07.07 19: 46강판 차우찬, '울고 싶어라'
2016.07.07 19: 46박동원, '유희관 공에 절레절레'
2016.07.07 19: 45수애,'안아드릴게요'
2016.07.07 19: 453회 강판 당하는 차우찬
2016.07.07 19: 45SK 차영현 치어리더,'날아오르며 켈리 응원'
2016.07.07 19: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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