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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딘에르덴,'기원빈에 TKO 승리'
2016.09.24 21: 13기원빈,'자비는 없다'
2016.09.24 21: 11결정적인 펀치 허용하는 기원빈
2016.09.24 21: 10빈 틈 노리는 김해인
2016.09.24 21: 05김해인,'제대로 걸렸어'
2016.09.24 21: 02파운딩 시도하는 린허친
2016.09.24 21: 01김해인-린허친,'양보는 없다'
2016.09.24 21: 00김해인,'펀치 들어간다'
2016.09.24 20: 58박정진,'힘차게 공을 뿌리며'
2016.09.24 20: 57정근우,'너무 아프다'
2016.09.24 20: 56린허친,'강렬한 킥'
2016.09.24 20: 55김해인,'내 공격을 받아라'
2016.09.24 20: 54정근우,'충돌로 고통호소'
2016.09.24 20: 53김해인,'하이킥 적중'
2016.09.24 20: 52니킥 시도하는 김내철
2016.09.24 20: 44박정교,'김내철 승리 축하해'
2016.09.24 20: 43박정교-김내철,'멋진 한 판이었어'
2016.09.24 20: 42박정교의 반격
2016.09.24 20: 40김성근 감독,'결의에 찬 눈빛'
2016.09.24 20: 35킥 적중 시키는 김내철
2016.09.24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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