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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파퀴아오를 이겨라'
2016.12.25 17: 24
파퀴아오,'실력 발휘 좀 해볼까'
2016.12.25 17: 23
로드,'과감하게'
2016.12.25 17: 23
김병지, '펀치보다 강력한 킥'
2016.12.25 17: 21
발로 차는 파퀴아오, '이건 몰랐지?'
2016.12.25 17: 20
파퀴아오, 김병지를 이겨라
2016.12.25 17: 18
밀러,'들어가라'
2016.12.25 17: 17
파퀴아오, '김병지를 이겨라'
2016.12.25 17: 16
파퀴아오-김병지, '서로에게 엄지척'
2016.12.25 17: 13
함지훈,'노마크 찬스'
2016.12.25 17: 13
골밑으로 파고드는 밀러
2016.12.25 17: 13
박구영,'스틸에 득점까지'
2016.12.25 17: 12
파퀴아오-김병지, '반갑습니다'
2016.12.25 17: 12
파퀴아오, '강펀치를 보여줄게'
2016.12.25 17: 11
로드,'더블팀 상대로'
2016.12.25 17: 10
로드,'나한텐 안돼'
2016.12.25 17: 09
로드,'반칙을 당해도 끝까지'
2016.12.25 17: 07
함지훈,'마크맨을 따돌리고'
2016.12.25 17: 05
함지훈,'존슨, 속았지'
2016.12.25 17: 04
OK저축은행,'드디어 연패탈출했어요'
2016.12.25 17: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