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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픈 악송구 나바로, '이건 아니야'
2015.10.29 22: 57한국시리즈 3차전 MVP 장원준
2015.10.29 22: 56홈에서 웃은 두산, '우리가 앞서간다'
2015.10.29 22: 55홍성흔,'내일도 우리가 웃을 거야'
2015.10.29 22: 55환호하는 두산,'KS서 삼성 잡고 2승 1패 우위'
2015.10.29 22: 55포기 모르는 부상투혼 이현승
2015.10.29 22: 55토종 에이스 장원준 힘으로 3차전 승리
2015.10.29 22: 54만세 외치는 두산,'홈에서 사자를 잡았다!'
2015.10.29 22: 54두산,'삼성 상대 KS 2연승'
2015.10.29 22: 54김태형 감독, '토종 에이스 장원준 덕분이야'
2015.10.29 22: 53KS 3차전 승리의 주역 장원준
2015.10.29 22: 5384억 사나이 장원준,'완벽했던 한국시리즈'
2015.10.29 22: 53두산,'3차전 승리'
2015.10.29 22: 53승리 하이파이브 나누는 두산,'홈 팬 앞 짜릿한 승리'
2015.10.29 22: 5284억 사나이 장원준,'니퍼트 이어 한국시리즈 지배'
2015.10.29 22: 52이현승이 걱정스런 김태형 감독
2015.10.29 22: 52김태형 감독 '홈에서 웃을 수 있다'
2015.10.29 22: 51시리즈 앞서가는 두산 김태형 감독
2015.10.29 22: 50김상수 타구에 허벅지 맞는 이현승
2015.10.29 22: 47류중일 감독, '오늘 경기는 무기력하네'
2015.10.29 22: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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