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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사인을 할때도 살인 미소를 날리며'
2015.12.13 14: 36이진영-이대은-이병규,'사인이 담긴 스파이크'
2015.12.13 14: 35이병규,'빵 터졌어요'
2015.12.13 14: 33하은주,'내 공을 받아줘'
2015.12.13 14: 33하은주,'큰 키로 쉽게 잡아내는 리바운드'
2015.12.13 14: 32이병규,'대은이는 사인도 멋지네'
2015.12.13 14: 32이진영-이대은-이병규,'살인 미소 작렬'
2015.12.13 14: 31이진영-이대은-이병규,'화보같은 포즈'
2015.12.13 14: 29이대은-이병규,'다정한 백허그와 아이컨택'
2015.12.13 14: 28이병규,'이대은 뒤에서 숨바꼭질'
2015.12.13 14: 27임근배,'저쪽에서 잘 막아야지'
2015.12.13 14: 26정인교 감독,'매서운 눈빛'
2015.12.13 14: 25이대은,'팬에게 사인 스파이크 선물하며 환한 미소'
2015.12.13 14: 25이대은,'훈훈한 미소로 손 인사'
2015.12.13 14: 23이대은,'여심 녹이는 햇살 미소'
2015.12.13 14: 22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 살짝 들어올리는 치어리더 '속바지 보일라'
2015.12.13 14: 22이대은,'쑥스러운 미소로 입장'
2015.12.13 14: 21곽주영-최희진,'양보없는 각팀의 9번'
2015.12.13 14: 21이대은,'헤어스타일이 중요해'
2015.12.13 14: 20이대은,'화보같은 피칭포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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