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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으로 출루하는 홍창기
2016.03.15 15: 26적시타 송성문,'내야를 갈랐어'
2016.03.15 15: 24주현상, '마음이 너무 급했어'
2016.03.15 15: 21고메즈,'뜬공 처리하기 힘드네'
2016.03.15 15: 20이 악물고 역투하는 이재우
2016.03.15 15: 18이재우, '8회부터는 내가 맡는다'
2016.03.15 15: 17강상원, '늦었다'
2016.03.15 15: 13강상원, '아~ 당했다'
2016.03.15 15: 12강상원, '견제에 당했다'
2016.03.15 15: 11희생타 고종욱,'끝까지 추격'
2016.03.15 15: 10박정배,'힘찬 피칭'
2016.03.15 15: 07고메즈,'수비는 나만 믿어'
2016.03.15 14: 58채은성, '양석환 솔로포 좋았어'
2016.03.15 14: 54장시윤,'방심을 틈타'
2016.03.15 14: 53양석환, '역전 솔로포 날렸어요'
2016.03.15 14: 52역전 솔로포 양석환, '안 봐도 넘어 갔어'
2016.03.15 14: 51김성현,'2루 도루 어림없지'
2016.03.15 14: 416회 마운드 오른 김민우
2016.03.15 14: 41유영,'차세대 피겨요정의 미소'
2016.03.15 14: 40마운드에 올라 역투하는 김승회
2016.03.15 14: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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