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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함께 질주하는 정훈,'내가 더 빠를줄 알았는데..'
2016.04.22 19: 59백용환,'확인 사살'
2016.04.22 19: 57백용환,'글러브 속에는 이미 공이'
2016.04.22 19: 55두산 중견수 정수빈, '아쉽게 놓쳤다'
2016.04.22 19: 54정수빈, '몸 날려봤지만'
2016.04.22 19: 531타점 2루타 정근우, '앞서간다'
2016.04.22 19: 51정근우, '0의 균형 깨는 선제 1타점 적시타'
2016.04.22 19: 50코프랜드,'KBO 데뷔전, 대량실점 후 강판'
2016.04.22 19: 48코프랜드,'강판당하며 망연자실'
2016.04.22 19: 46코프랜드,'결국 4회를 다 못채우고 강판당해'
2016.04.22 19: 46한화 선발 송은범, '5회 KKK'
2016.04.22 19: 45김문호,'성민아 내가 한 건 막았다'
2016.04.22 19: 44대니 돈,'1타점 적시타!'
2016.04.22 19: 44송은범 공에 꼼짝없이 당하는 민병헌
2016.04.22 19: 40김하성,'코프랜드를 상대로 시즌 3호포'
2016.04.22 19: 35채태인,'김하성 솔로포 축하빵'
2016.04.22 19: 34홈런 맞고 고개 떨군 코프랜드
2016.04.22 19: 33임준혁,'2⅓이닝 4실점 후 왼쪽 종아리 공 맞고 교체'
2016.04.22 19: 33김하성,'솔로포! 가볍게 넘겨'
2016.04.22 19: 32고통 호소하는 임준혁.. 결국 임기준과 교체
2016.04.22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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