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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태양, '4회말 1사에서 강판'
2016.04.23 18: 19투런포 최준석,'손 맛 제대로 느꼈어요'
2016.04.23 18: 16한기주,'최준석에 투런포 허용'
2016.04.23 18: 16김경언에게 투런포 허용한 두산 보우덴
2016.04.23 18: 16투런포 김경언, '잠실 담장을 넘긴다'
2016.04.23 18: 15박해진,'즐거운 팬들과의 만남'
2016.04.23 18: 15박해진,'여성팬의 답변에 당황'
2016.04.23 18: 14김경언-로사리오, '경기는 지금부터야'
2016.04.23 18: 13투런포 김경언, '하이파이브 팡팡'
2016.04.23 18: 12박해진,'여심 사로잡는 쓰담 쓰담'
2016.04.23 18: 12'갓경언' 김경언, '턱밑까지 추격하는 투런포 쾅'
2016.04.23 18: 11박해진,'여성팬과 찐~한 포옹'
2016.04.23 18: 10투런포 최준석,'맞는 즉시 직감'
2016.04.23 18: 10박해진,'여심 사로잡는 아이컨텍'
2016.04.23 18: 10터졌다 김경언, '추격의 투런포 쾅!'
2016.04.23 18: 10최준석,'한기주 상대 투런포 작렬'
2016.04.23 18: 09로사리오, '열심히 달려 내야안타'
2016.04.23 18: 07아쉬운 고원준,'2회 이어 3회에도 홈런이라니'
2016.04.23 18: 03노수광,'달아나는 솔로 아치 쾅'
2016.04.23 18: 00만루 위기 탈출하는 두산 선발 보우덴
2016.04.23 17: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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