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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9회말 실책의 아쉬움'
2016.06.12 21: 22로저스에게 승리 물세례 받는 양성우
2016.06.12 21: 19로저스, '양성우, 내 물세례도 받아야지~'
2016.06.12 21: 18한화, 'LG 상대로 6-5 짜릿한 끝내기 승리'
2016.06.12 21: 07한화, '이제는 공동 9위'
2016.06.12 21: 04이용규, '상대 실책 확인하며 3루로'
2016.06.12 21: 03한화, 'LG 상대로 9회말 끝내기'
2016.06.12 21: 00양성우, '9회말 끝내기 희생플라이'
2016.06.12 20: 59끝내기 이끈 양성우-로사리오, '미소도 꼭 닮았네'
2016.06.12 20: 58끝내기 양성우, '마음껏 뿌려!'
2016.06.12 20: 56양성우, '내가 바로 끝내주는 사나이'
2016.06.12 20: 55끝내기 양성우, '두 팔 번쩍 환호'
2016.06.12 20: 54김성근 감독, '정우람, 잘 던졌다'
2016.06.12 20: 53끝내기 안타 민병헌,'물세례도 무섭지 않아'
2016.06.12 20: 52김성근 감독, '오늘도 끝내기 입니다'
2016.06.12 20: 51김재환,'병헌이형 최고!'
2016.06.12 20: 51끝내기 안타 민병헌,'나 좀 놔줘'
2016.06.12 20: 49김성근 감독, '양성우, 내 품에 안겨봐'
2016.06.12 20: 48민병헌,'짜릿한 끝내기 안타야'
2016.06.12 20: 48김성근 감독-양성우, '승리의 진한 포옹'
2016.06.12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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