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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불펜아닌 더그아웃에서'
2016.07.10 21: 09조인성, '위험해'
2016.07.10 21: 05수원 삼성, '수원더비 2연승'
2016.07.10 21: 05'수원더비' 즐거웠어요
2016.07.10 21: 04최형우, '조인성 선배, 고의가 아닙니다'
2016.07.10 21: 04수원 삼성, '전력을 기울여 만들어낸 수원더비 2연승'
2016.07.10 21: 03수원 삼성, '성난 홈 팬들에게 선물한 수원더비 승리'
2016.07.10 21: 02헛스윙에 배트로 조인성을 치며 놀라는 최형우
2016.07.10 21: 02류중일 감독, '믿었던 윤성환 마저'
2016.07.10 20: 53수원FC 블라단, '수원삼성의 골문을 두드린다'
2016.07.10 20: 52최형우, '그냥 웃지요'
2016.07.10 20: 48수원삼성 수비진 벗겨내는 수원FC 김병오
2016.07.10 20: 48수원FC 김병오, '이게 아닌데'
2016.07.10 20: 46송광민,'또 2루타'
2016.07.10 20: 45장민재, '실점은 없다'
2016.07.10 20: 40수원FC 김병오, '찰까 말까'
2016.07.10 20: 37장민재, 6회부터는 내가
2016.07.10 20: 36수원FC 김병오, '이정수를 살짝 제치며'
2016.07.10 20: 35이성열, '폭투로 기분좋은 득점'
2016.07.10 20: 34윤성환 강판
2016.07.10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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