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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호수비로 더블아웃 완성'
2016.08.05 19: 36한화 선발 카스티요, '연이은 만루 위기'
2016.08.05 19: 332루수로 나선 권용관, '불규칙 바운드에 그만'
2016.08.05 19: 30넥센 배트걸,'환한 미소로 배트 운반'
2016.08.05 19: 261회 1사서 강판되는 NC 이민호, '힘든 하루'
2016.08.05 19: 25윤석민,'호쾌한 안타!'
2016.08.05 19: 24박정음,'어서 따라잡자고'
2016.08.05 19: 21박정음,'모래폭풍을 일으키며 홈 세이프!'
2016.08.05 19: 20하주석 데뷔 첫 만루포에 즐거워하는 독수리군단
2016.08.05 19: 19고종욱,'어서 추격하자!'
2016.08.05 19: 18박정음,'빠른 다리로 3루까지!'
2016.08.05 19: 17정근우, '하주석, 데뷔 첫 만루포 축하빵~'
2016.08.05 19: 16서건창,'깔끔한 안타!'
2016.08.05 19: 15로사리오-양성우, '하주석, 만루포 최고야!'
2016.08.05 19: 15하주석, '더위 날려버리는 그랜드슬램 작렬'
2016.08.05 19: 13하주석 데뷔 첫 만루포 축하하는 독수리들
2016.08.05 19: 12NC 선발 이민호, '1회 1아웃 잡고 강판'
2016.08.05 19: 10고메즈,'깔끔한 병살처리!'
2016.08.05 19: 09이민호, '사생활 물의' 후 첫 등판서 최악의 결과
2016.08.05 19: 08맥그레거,'역전 허용, 아쉬움에 고개 떨궈'
2016.08.05 19: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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