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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찬, '깔끔한 번트 수비'
2018.06.24 19: 21
채은성, '병살은 안돼'
2018.06.24 19: 18
김용의, '슬라이딩 후 손가락 통증 호소'
2018.06.24 19: 16
번즈, '공수에서 만점 활약'
2018.06.24 19: 15
번즈, '병살 가자!'
2018.06.24 19: 15
채은성, '귀중한 동점타'
2018.06.24 19: 13
김원중, '아쉬운 강판'
2018.06.24 19: 12
송성문,'찬스는 계속 됩니다'
2018.06.24 19: 11
송성문,'한점 더 도망간다'
2018.06.24 19: 09
김원중,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2018.06.24 19: 08
문경찬,'위기 넘긴다'
2018.06.24 19: 07
역투하는 문경찬
2018.06.24 19: 06
하준영과 교체된 문경찬
2018.06.24 19: 06
힘차게 공 뿌리는 하준영
2018.06.24 19: 04
김용의, '집중력이 돋보인 안타'
2018.06.24 19: 04
김용의, '동점 찬스는 이어간다'
2018.06.24 19: 03
역투하는 하준영
2018.06.24 19: 03
하준영,'고의가 아니었어요'
2018.06.24 19: 02
김기태 감독,'흔들리는 불펜이 걱정'
2018.06.24 19: 01
고종욱,'참을 수 없는 고통'
2018.06.24 18: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