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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박찬호에게 등번호 25번 물려주며 은퇴'
2019.07.13 22: 20이범호, '박찬호에게 물려주는 등번호 25'
2019.07.13 22: 19'은퇴' 이범호, '기념사진은 꽃범호 포즈로'
2019.07.13 22: 18이범호, '절친 김주찬과 은퇴 꽃받침 포즈'
2019.07.13 22: 17이범호, '다시 보는 만루홈런의 기쁨'
2019.07.13 22: 09은퇴 소감 전하는 '꽃범호' 이범호
2019.07.13 22: 07'은퇴' 이범호, '타이거즈와 함께 기념촬영'
2019.07.13 22: 06미소 가득한 '꽃범호' 이범호 은퇴 헹가래
2019.07.13 22: 01이범호, '후배들 헹가래 받으며 멋지게 은퇴'
2019.07.13 22: 00헹가래 받는 이범호, '후배들의 축복 속 선수생활 마무리'
2019.07.13 21: 59'꽃범호' 이범호의 꽃미소 헹가래
2019.07.13 21: 58'은퇴' 이범호, '헹가래 받으며 멋지게 선수생활 마무리'
2019.07.13 21: 57'패배의 순간 고요해진 인천 서포터즈'
2019.07.13 21: 23김호남, '강등권 탈출이 절실한데...'
2019.07.13 21: 10'경인더비의 승자는 서울!'
2019.07.13 21: 09서울, '2-0 완벽한 승리'
2019.07.13 21: 08인천, '7경기 무승, 오늘도 패배'
2019.07.13 21: 077경기 무승 인천, '뼈아픈 패배'
2019.07.13 21: 06인천-서울, '경인더비의 승자는 서울'
2019.07.13 21: 05한화, 'KIA 상대로 10-5 승리'
2019.07.13 2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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