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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박승민 코치! 9회 마지막 카드는 누구?'
2019.08.28 21: 23박해진,'그의 외모에 두손 번쩍'
2019.08.28 21: 23이시훈,'가장 편한 복장으로 왔어요'
2019.08.28 21: 20이시훈,'쫑파티 하러 왔습니다'
2019.08.28 21: 209회 마운드 오른 NC 홍성무
2019.08.28 21: 20이동욱,'kt전 패배는 뼈아픈데..'
2019.08.28 21: 16이강철 감독,'5강 승부만큼은 질수 없어'
2019.08.28 21: 14노광식,'사뿐사뿐 가볍게'
2019.08.28 21: 13노광식,'쫑 파티는 너무 신나요'
2019.08.28 21: 10노광식,'다들 와줘서 고마워요'
2019.08.28 21: 09우정국,'인형도 웃게만드는 환한 미소'
2019.08.28 21: 09우정국,'그 누구보다 환하게'
2019.08.28 21: 08NC 강윤구,'더 이상 실점은 없어'
2019.08.28 21: 06kt 두번째 투수 주권
2019.08.28 21: 05박승욱 도루 저지 양의지의 미소
2019.08.28 21: 03도루 실패하는 kt 박승욱
2019.08.28 21: 01금광산,'마블리아닌 금블리'
2019.08.28 20: 59꽃 위에 '김은수'
2019.08.28 20: 56김은수,'꽃으로 가릴 수 없는 외모'
2019.08.28 20: 54역투하는 윤명준
2019.08.28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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