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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 '오늘도 승리를'
2021.04.09 19: 17최원준,'홈으로 쇄도'
2021.04.09 19: 16홍창기, '달아나는 2타점 적시타에 주먹 불끈'
2021.04.09 19: 161회 위기 넘기는 김민우
2021.04.09 19: 16브룩스의 아들 웨스틴,'KIA 파이팅'
2021.04.09 19: 15유장혁, '가까스로 잡았어'
2021.04.09 19: 13SSG 이건욱, '밀어내기 실점 아쉽네'
2021.04.09 19: 12아내 휘트니와 세레머니하는 브룩스
2021.04.09 19: 11개막전 선발은 김민우
2021.04.09 19: 10한화 김민우, '오늘은 승리한다'
2021.04.09 19: 092회 1사 3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긴 LG 함덕주-유강남 배터리
2021.04.09 19: 08브룩스-웨스틴,'뜻깊은 개막전 시구-시포'
2021.04.09 19: 07노시환, '어마어마한 스윙'
2021.04.09 19: 06노시환, '누가 봐도 담장 넘어갔어'
2021.04.09 19: 05최주환-로맥, '사인이 안맞았어'
2021.04.09 19: 05SSG 이건욱, '승리 향해 힘차게'
2021.04.09 19: 05노시환, '유희관 초구 공략 선제 스리런포'
2021.04.09 19: 041회 선제 스리런포 노시환, '짝짝짝'
2021.04.09 19: 04브룩스의 아들 웨스틴, KIA 홈 개막전 시구
2021.04.09 19: 03노시환, 홈 개막전 출발이 좋아
2021.04.09 19: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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