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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뿌리는 SSG 하재훈
2021.04.18 16: 33김건희-강현묵-정상빈, '울산 잡아낸 수원 유스 삼총사'
2021.04.18 16: 32허삼영 감독,'득점 좋았어'
2021.04.18 16: 32강민호,'1점 더 도망가자'
2021.04.18 16: 31수원 강현묵, '나를 따르라'
2021.04.18 16: 31수원 강현묵, '빅버드 뜨겁게 만드는 팀 두번째 골'
2021.04.18 16: 29역투하는 롯데 서준원
2021.04.18 16: 29역투하는 서준원
2021.04.18 16: 288회 마운드 오른 우규민
2021.04.18 16: 27우규민,'승리 지킨다'
2021.04.18 16: 26강현묵-정상빈, '어부바'
2021.04.18 16: 26수원 박건하 감독 아빠미소 짓게 만든 강현묵
2021.04.18 16: 24양형모, '온 몸 날려 막는다'
2021.04.18 16: 22수원 GK 양형모, '온 몸 날리며 슈팅 저지'
2021.04.18 16: 21김기희 파울에 쓰러지는 김건희, '너무해'
2021.04.18 16: 20김기희, '필드에서 헤드락이라니'
2021.04.18 16: 19고영창, '힘차게'
2021.04.18 16: 18오원석 공에 몸 맞는 류지혁
2021.04.18 16: 18류지혁, 오원석 사과에 '괜찮아'
2021.04.18 16: 173안타 3타점 허경민,'방망이 불 붙었어요'
2021.04.18 1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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