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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볼은 어디?'
2021.04.20 20: 59빅리그에서 온 추신수, '시즌 첫 멀티홈런 폭발'
2021.04.20 20: 59류진욱,'아직 경기는 몰라'
2021.04.20 20: 59불 붙은 추신수, '멀티홈런 폭발'
2021.04.20 20: 58추신수, '라팍에서 멀티홈런 작렬'
2021.04.20 20: 57SSG 조영우, '리드 지킨다'
2021.04.20 20: 54박준표,'독특한 투구폼'
2021.04.20 20: 54안타 지운 우익수 추신수, '글러브에 공 끝까지 지키고'
2021.04.20 20: 527회 마운드 오른 박준표
2021.04.20 20: 52안타 지우는 우익수 추신수, '빅리그 클래스'
2021.04.20 20: 51우익수 추신수, '흠없는 캐치'
2021.04.20 20: 50안타 날리는 SSG 최정, '놓치지 않아'
2021.04.20 20: 47라모스, '최형우, 힘이 장사네'
2021.04.20 20: 45SSG 김원형 감독, '방심은 없다'
2021.04.20 20: 45SSG 이태양, '리드 지킨다'
2021.04.20 20: 43브룩스, '힘차게'
2021.04.20 20: 42힘차게 공 뿌리는 SSG 이태양
2021.04.20 20: 42삼진에 아쉬운 김현수
2021.04.20 20: 40솔로포로 추격하는 삼성 강민호
2021.04.20 20: 40브룩스, '시즌 첫 승이 보인다'
2021.04.20 2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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